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지금 화를 내지 마라

손가락은발가락 2017. 10. 20. 17:22

성냄

 

한때의 성냄을 참으면,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.

 

-명심보감-

 

예전의 나는 욱함이 심하고 되게 쏘는 그러한 아이였다.

지금은 성격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욱하고

톡소려고하는 경향은 참 많이 남아있다. 최대한 조심하고 있긴 하지만

 

학교에서 종종 그런면이 올라오려고하고 티가 났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.

아직은 잘 컨트롤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.. 제발 조심하는 만큼

무사히 잘 넘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.
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4/04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글 보관함